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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larWorks Collection:</title>
    <link>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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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26 02:34:40 GMT</pubDate>
    <dc:date>2026-04-08T02:34:4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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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고구려사 연구의 도약과 쟁점의 심화</title>
      <link>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268237</link>
      <description>Title: 21세기 고구려사 연구의 도약과 쟁점의 심화
Authors: 정호섭
Abstract: 고구려사와 관련하여 2000년대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는 중국동북공정에 대한 영향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고구려사에 대한 관심도가증가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연구자의 수도 늘었고, 간행된 관련 자료도 증가했으며, 발굴 성과도 다수 제시되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고구려사 연구가 질적·양적인 측면에서 진전과 도약이 있었고, 주제가 다양해지고 연구가 세분화되면서 쟁점 역시 심화된 측면이 있다. 특히 기존자료의 재검토와 신자료에대한 검토가 이루어졌고, 연구의 심화와 다각화가 나타났다. 특히 문헌과 금석문, 고고자료를 모두 활용하는 연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연구주제별로는 비문, 묘지명, 묵서명, 기타 명문자료 등 고구려 금석문과 관련한 연구가활성화되었고, 도성을 비롯한 공간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였으며, 대외관계사연구와 함께 이와 연관되는 전쟁과 영역 연구가 두드러졌다. 고구려사 관련 연구자가 늘어났고, 고구려발해학회 등의 전문학회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졌으며, 동북아역사재단 등의 연구프로젝트 확대 등의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2000년이후 고구려사 박사학위자 등 많은 연구자가 새롭게 등장했고, 다양한 주제의 저서와 논문, 보고서 등이 다량으로 간행되기도 하였다. 제한적이긴 하였지만, 중국이나 북한 지역을 직접 조사 혹은 답사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한국과 중국지역에서 새로운 자료들이 발굴되면서 연구가 활발해진 측면이 있다. 2000년대 이후 고구려사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을 통해 고구려사 연구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0:00:00 GMT</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268237</guid>
      <dc:date>2025-03-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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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 언어 모델의 한국 이해도  평가를 위한 벤치마크 연구</title>
      <link>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201183</link>
      <description>Title: 거대 언어 모델의 한국 이해도  평가를 위한 벤치마크 연구
Authors: 서민주; 정연주; 이현정; 임혜균; 장정선
Abstract: 본 연구는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s, LLM)의 한국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Ko-Sovereign 벤치마크를 제안한다. Ko-Sovereign 벤치마크는 한국어 능력 평가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기존 벤치마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법, 경제, 정치등 한국 특화 전문 지식을 포함한 총 9개의 평가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였다. 평가 지표에는 유창성, 최신성, 사실성, 편향성, 문화 맥락 이해가 포함되며, 문항 유형은 빈칸채우기, 밑줄, 사실 확인, 순서나열, 정답매칭, 복합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된다. 실험 결과, ChatGPT4o는 전반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EXAONE3 또한 한국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성능을 보였다. Ko-Sovereign 벤치마크는 문화, 역사, 법등 다양한 한국적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는점에서 의의가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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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4-12-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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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형원의 저술과 『반계수록』의 전거</title>
      <link>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98958</link>
      <description>Title: 유형원의 저술과 『반계수록』의 전거
Authors: 송양섭
Abstract: 유형원의 저술은 『반계수록』 뿐 아니라 철학과 경학․역사에서 군사·지리·언어·문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포괄했지만 그 토대는 어디까지나 성리학이었다. 유형원이 남긴 방대한 저술의 상당부분은 『반계수록』집필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여타 저술도 19세기까지 해당 분야의 중요한 저작으로 거론 되는 경우가 많다. 『반계수록』은 역대 제도에 대한 검토와 현실에 대한 진단을 통해 공전제를 기반으로 한 각 부문별 개혁안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반계수록』에 활용된 전거의 분포양상은 유형원의 개혁안이 송대 성리학에 대한 철학적탐구와 선진시기 유가경전의 광범위한 검토가 궁극적으로 17세기 조선의 현실에 기반한 제도개혁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이에서 본격화한 경세론의 흐름은 『반계수록』단계에서 하나의 전형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 유형원의 방대한 국가개혁론은 이 시기 사상계가 추상적·사변적 차원의 심성론·우주론을 탐구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쇄신하기 위한 제도개혁론으로 나아가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0:00:00 GMT</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98958</guid>
      <dc:date>2024-06-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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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계수록  과 조선 후기 경세론의 구조</title>
      <link>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98936</link>
      <description>Title: 반계수록  과 조선 후기 경세론의 구조
Authors: 송양섭
Abstract: 반계수록  을 비롯한 조선후기의 경세론은 이상사회론의 한 형태로 허구와 사실의 결합이자 현재와 미래의 대화로서 새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종합적인 비전과 청사진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사회공학적 학문체계로도 이해가 가능하다. 이상사회론이 뚜렷한 이념과 지향을 가진 학문적 담론으로 경세학의 형태를 띠면서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반계수록  의 등장에 크게 힘입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반계수록  의 경세론은 정전의 이념을 바탕으로 공전제의 체계와 부문별 개혁이 정동·체용론의 형태로 여러 부문이 중층적으로 상호교섭하면서 하나의 체계로 종합되어 있었다. 이념적 지향을 이루는 첫 번째 층위는 부문별 제도론이 지나치게 속류화하지 않도록 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 하위를 구성하는 제도론적 구체성은 경세론이 과도한 이상론에 빠지지 않도록 현실성과 실천전략을 담보해내는 일종의 방파제였다. 철학·원칙과 그것의 현실에 대한 발현이 정동·체용의 교직관계로 유지되는 역동적 긴장성이야말로 유형원 경세론의 중요한 특징이었다.   반계수록  의 서사구조는 관념이나 이상에 과도하게 치우치거나 세부적인 변통론으로 갈 길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지양하고 양자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체계화한 것이었다. 성리학이 땅 위로 내려와 현실에 발을 딛고 서면서 취한 이러한 방식의 경세론의 전개는 근대와는 무관했지만 새로운 역사적 가능성을 상상하고 창조적 기획을 불러오는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0:00:00 GMT</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98936</guid>
      <dc:date>2024-05-0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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