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별 대입지원자감소에 대한 예측연구A research for forecasting of rate of university quota according to the reducing of young generation

Other Titles
A research for forecasting of rate of university quota according to the reducing of young generation
Authors
김기환이창호최보승
Issue Date
2015
Publisher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Keywords
Exponential smoothing with damping trend; university entrance candidate; university entrance quota; university recruiting rate; 감쇄추세지수평활법; 대학 입학 시험 응시생; 대학 입학 정원; 충원율
Citation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26, no.6, pp.1175 - 1188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ume
26
Number
6
Start Page
1175
End Page
1188
URI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95055
DOI
10.7465/jkdi.2015.26.6.1175
ISSN
1598-9402
Abstract
20년 이상 유지된 낮은 합계출산율은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고등학교 졸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교육부는 2014년 1월 향 후 10년간 약 16만 명에 해당하는 대학 입학정원을 강제로 감축하는 대학 구조개혁 추진 계획을 발표였다. 대학의 정원감축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의 주된 근거로 교육부가 제시한 것은 통계청의 18세 전국 장래 추계인구와 2014년 전국단위 대학정원의 비교자료뿐이다. 대학정원의 감축이 학생, 대학, 지역경제까지큰 파장을 미치는 것임을 고려할 때, 교육부의 근거가 세밀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3 수험생, 재수생을 포함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16개 시도 별로 2032년까지 전망하고 지역별 특성을 비교하였다. 16개 시도 별 현재의 대학정원이 2032년까지 계속된다는 가정 아래서 16개 시도 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전망결과를 이용하여 지역별 대학 충원율을 산출을 시도하였으나, 수험생의 지역 간 이동을 반영할 수 없어 현실적인 전망결과를 산출하지못하였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2014학년도 대학배치표 상의 학과순위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에서 전체 일반대학 7,277개 학과 순위를 추정하고, 이 학과들의 정원을 전체 대학 정원에서 차감해 가는 방법으로 지역별 대학 충원율을 2032년까지 산출하였다. 16개 시도 별로 산출된 대학 충원율은 전국단위로 보았을 때보다 지역별 특성과 문제점을 좀 더 확연하게 보여주었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 Department of Economics and Statistics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KIM, KEE WHAN photo

KIM, KEE WHAN
경제통계학과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