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직장여성의 결혼과 출산: 선택의 기로에 선 그녀들의 심경

Marriage and fertility of working women in 20's~30's: Their state of mind at the crossroad of choices
  • 이훈희
  • 서용석
  • 정윤태

초록

본 연구는 저출산의 원인으로써 가족형성 지연 문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미혼직장여성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 특성과 유형별 차이점을 파악한다. 수집된 자료는 QUANL PC 프로그램으로 처리하였으며, 주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요인회전방식은 배리맥스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제1유형은 ‘미혼지위 안주형’, 제2유형은 ‘전통적 가족지향형’, 제3유형은 ‘결혼제도 비판형’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결혼에 대한 3가지 유형은 비혼자와 만혼자의 증가 및 출산율의 하락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에서, 20-30대 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단순한 의사표현을 넘어 다양한 관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하고, 객관적이고 학술적인 내용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출산장려정책의 형성과 집행에 대한 기초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결혼저출산Q방법론인식유형MarriageLow fertilityQ methodType of perception
제목
20-30대 직장여성의 결혼과 출산: 선택의 기로에 선 그녀들의 심경
제목 (타언어)
Marriage and fertility of working women in 20's~30's: Their state of mind at the crossroad of choices
저자
이훈희서용석정윤태
발행일
2011
저널명
사회보장연구
27
3
페이지
123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