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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잡지『조선』(1908∼1911)은 두 차례에 불과하지만, <가정>란을 두고 있었고, 또 창간호부터「한인의 가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으며 ‘가정’에 주목하고 있다. 본 논문은 잡지『조선』에서 <가정>란을 설정한 이유는 무엇이며 특히 조선의 가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살펴본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일본어로 발간된 잡지『조선』에서 조선을 식민지화 하는데 있어 ‘가정’의 역할은 무엇이며 또 조선가정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고찰하는데 있다. 이제까지 연구의 주변부에 있었던 여성과 가정을 논의의 대상으로 함으로써 새로운 층위에서의 식민지적 실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
키워드
『조선』; 가정; 내조; 유교주의; 『朝鮮』家庭 内助 儒教主義
- 제목
- 잡지『조선』(1908〜1911)에서의 ‘가정’의 역할과 ‘한인(韓人)’가정에 대한 인식
- 제목 (타언어)
- 雑誌『朝鮮』における‘家庭’(1908~1911)の役割と‘韓人’家庭に対する認識
- 저자
- 송혜경
- 발행일
- 2010
- 호
- 16
- 페이지
- 45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