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교급에 따른 자기결정성 동기 인과모형 비교: 타인인정추구와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Comparison of the Causal Models on the Relations between School Levels and Self-determination of Gifted and General Students: Double Mediation Effects of Validation from Others and Beliefs about Intelligenc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교급과 자기결정성 동기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인정추구 및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는 일반초등학생 92명, 영재초등학생 90명, 일반고등학생 93명, 영재고등학생 109명 등 총 40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Wei, Mallinckrodt, Larson, 및 Zakalik(2005)가 개발한 타인인정추구 척도, 한국교육개발원(2010)의 종단연구에서 사용한 지능신념 및 자기결정성 동기 척도를 사용하여 연구변인을 측정하였다. 타인인정추구와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Hayes(2015)가 제안한 SPSS PROCESS macro 및 Bootstrapping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일반학생과 영재학생 모두 학교급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높아지면 자기결정성 동기는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학생과 영재학생 모두 고등학생이 초등학생보다 타인인정추구가 높고, 그 결과 지능의 향상관점을 지지하는 지능신념이 낮아지며 이는 자기결정성이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Gifted and General StudentsSchool levelsValidation from othersBeliefs about intelligenceSelf-determination motivationDouble mediation effect영재학생과 일반학생학교급타인인정추구지능신념자기결정성 동기이중매개효과
제목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교급에 따른 자기결정성 동기 인과모형 비교: 타인인정추구와 지능신념의 이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Comparison of the Causal Models on the Relations between School Levels and Self-determination of Gifted and General Students: Double Mediation Effects of Validation from Others and Beliefs about Intelligence
저자
고서연전경남손승현
발행일
2017
저널명
영재교육연구
27
4
페이지
455 ~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