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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초임 시간강사의 교사 정체성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Auto-Ethnography on Teacher Identity of Novice Elementary School Substitute Teacher
- 권보은;
- 유난숙
초록
본 연구는 혼자 살아가는 독거노인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 참여로 인한 변화의 과정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데에 연구목적이 있다. 이는 노년기의 삶 속에서 발현되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와 삶 속에서 느끼는 내적 갈등 및 불안에 대해 마주하고 자기 자각 및 정서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노인복지관에 소속된 만 65세 이상의 사별을 경험한 독거노인 8명으로 선별되었으며, 총 10회기로 진행되었다. 연구 방법으로 Stake(1995)와 Yin(2009)의 질적 사례 연구절차를 통해 총체적 내용 중 의미가 담긴 주제들로 구분 및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 독거노인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경험적 의미는 경직된 정서적 반응에 융통성을 부여하고 행동적 측면에 능동적인 변화를 나타내었다. 노년기의 특성에 따른 노화의 진행은 전반적인 기능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지만, 미술 작업을 통해 자기표현을 지속함으로써 인지적 자각 및 작업반응의 속도가 향상되고 언어구사력이 풍부해졌다. 또한, 미술 매체의 활용을 통한 기능적 학습 및 정서적인 자극은 성취감의 향상 및 자기 탐색에 연결통로가 되어,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에 있어 긍정적 유연성과 자발적 역할수행, 자기 이해와 성찰 과정에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teacher identity; substitute teacher; auto-ethnography; elementary school teacher; novice teacher; 독거노인; 집단미술치료; 질적 사례연구
- 제목
- 초등학교 초임 시간강사의 교사 정체성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 제목 (타언어)
- Auto-Ethnography on Teacher Identity of Novice Elementary School Substitute Teacher
- 저자
- 권보은; 유난숙
- 발행일
- 2023-12
- 저널명
- 질적탐구
- 권
- 9
- 호
- 4
- 페이지
- 225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