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육과 사고력(Ⅱ) - 소설을 통한 ‘인간에 대한 이해’ 확장을 중심으로 -

Literature Education and Thinking Ability -Focused on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through Novel-

초록

지금까지의 ‘문학교육과 사고력’ 연구는 대체로 개론적이거나 원론적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어떤 문학 텍스트 자료를 통해 어떤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논하여 문학교육과 사고력 연구에 구체성을 부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선행 연구에서는 ‘시’를 자료로 삼은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설’, 그 중에서도 고전인 체홉과 류노스케의 작품을 그 자료로 삼아 ‘인간에 대한 이해’의 ‘편견성’이 ‘보편성’으로 확장되는 점을 살폈다. 구체적으로 그 고찰은, 첫째, ‘규범’과 ‘상황’의 천착을 통한 이해 확장과 둘째, ‘인물’과 ‘나’의 천착을 통한 이해 확장을 토대로 삼아 이루어졌다. 이는 문학교육의 다양한 사고력 성장의 측면 중 학습자가 작품을 읽고 반응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로 확장되는 사고력 범주를 두 가지 토대로 살핀 것이다. 이는 곧 문학교육이 지닌 또 하나의 훌륭한 사고교육적 측면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짚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

Literature EducationThinking powerExpansionNovelunderstanding Human문학교육사고력확장소설인간에 대한 이해
제목
문학교육과 사고력(Ⅱ) - 소설을 통한 ‘인간에 대한 이해’ 확장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Literature Education and Thinking Ability -Focused on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through Novel-
저자
정은아
DOI
10.17247/jklle.2019..70.259
발행일
2019
저널명
국어교육연구
70
페이지
259 ~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