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노력이 수반된 비정상감사보수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특성

Forecast Property for Abnormal Audit Fees : Differential Implication by audit Effort

초록

본 연구는 비정상감사보수를 지불하는 기업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 특성에 대해 실증결과를제시한다. 기존의 연구와 달리 본 연구에서는 추가적인 감사노력이 반영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표본을 나누고 감사인의 노력 여하에 따른 예측의 질적 차이를 검증한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된 2,963 기업-년 표본을 이용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추가적인 감사노력이 투하된 경우 비정상 감사보수가 커질수록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 편의(bias)는 줄어들었다. 둘째, 추가적인 감사노력이 투하되는 경우 비정상감사보수가 커질수록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확성(accuracy)은 높았다. 셋째, 개별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에 대한 편차(dispersion)은 추가적인 노력이 투하되는 경우 비정상감사보수와 음(-)의 관련성이 있었다. 본 연구는 감사투입시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 우리나라의 경우 감사인의 노력이 회계정보의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특히 최근 표준 감사시간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와 맞물려서 감사인의 감사투하시간이 회계투명성에 기여를 할 수 있고 시장참여자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성과 예측이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는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키워드

Abnormal Audit FeesExcessive Audit EffortForecast BiasForecast AccuracyForecast Dispersion비정상감사보수초과감사시간예측편의예측정확성예측편차
제목
추가 노력이 수반된 비정상감사보수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특성
제목 (타언어)
Forecast Property for Abnormal Audit Fees : Differential Implication by audit Effort
저자
마희영오광욱
DOI
10.29189/KAIAAIR.36.4.6.
발행일
2018
저널명
회계정보연구
36
4
페이지
133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