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에서 일차 치료 방법에 따른 비용과 분포 비교

Economic Evaluation of Different Initial Treatments for Primary Open Angle Glaucoma: A Markov Model
  • 곽동윤
  • 곽지현
  • 김연덕
  • 임혜빈
  • 백혜정
  • 외 3명

초록

목적: 한국의 실정에서 녹내장 환자에게 초기 치료로 약물, 레이저 또는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였을 때 시간에 따라 각각의 치료에소요되는 비용과 환자의 분포를 알아보았다. 대상과 방법: 세 가지 초기 치료에 대해 각각 독립적인 Markov process를 만들어 Markov model을 제작하고 시간에 따른 상태들의확률적인 분포를 나타냈다. 1 stage를 1년으로 정의하고 5, 10, 20년 동안의 비용을 Monte Carlo Simulation을 통해 구하였다. 결과: 5년을 기준으로, 레이저를 초기 치료로 선택할 경우에 가격이 가장 낮았고 10년을 기준으로는 수술을 초기 치료로 선택할 경우에 가격이 가장 낮았다. 10년을 기준으로 수술 성공률이 30.1% 이상이면 수술을 초기 치료로 선택하는 것이 약물치료보다 경제적이고레이저를 초기 치료로 선택할 경우, 레이저 성공률이 16.3% 이상이면 약물치료보다 경제적이다. 약제값이 연간 약 5만 5천원, 6만원이하로 내려가야 각각 수술과 레이저 치료보다 경제적일 수 있다. 결론: 레이저섬유주성형술은 단기간(5년) 동안에 비용 대 효율이 우수하고 수술은 장기간(10년 이상)에 걸쳐 비용 대 효율이 우수하다.

키워드

Economic evaluationGlaucomaLaser trabeculoplastyMarkov modelMonte Carlo simulation
제목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에서 일차 치료 방법에 따른 비용과 분포 비교
제목 (타언어)
Economic Evaluation of Different Initial Treatments for Primary Open Angle Glaucoma: A Markov Model
저자
곽동윤곽지현김연덕임혜빈백혜정박치준Aman Shah B. Abdul Majid강규동
발행일
2010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51
6
페이지
865 ~ 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