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거리 및 부패거리가 한국 다국적기업의 해외투자유형 결정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Cultural Distance and Coruption Distance on the Investment Types Decision of Korean Multinational Firms

초록

본 논문은 206~2013년 한국의 기업수준 해외직접투자 자료를 이용하여한국과 투자대상국 간의 문화적 거리 및 부패거리를 측정하고, 문화적 거리및 부패거리가 한국 해외직접투자의 투자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패널확률효과 다항로짓모형(panel random efect multinomial logit model)을 사용하였으며, 기업 고유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두었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해외직접투자의 경우 문화적 거리와 부패거리가 투자유형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보다구체적으로는 첫째, 기업의 투자유형은 투자대상국의 부패수준보다 문화적이질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의 규모가 크고 자본집약적 산업일수록 합작투자, 특히 M&A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키워드

부패거리문화적 거리투자유형합작투자cultural distancecoruption distanceinvestment typejoint venture
제목
문화적 거리 및 부패거리가 한국 다국적기업의 해외투자유형 결정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Cultural Distance and Coruption Distance on the Investment Types Decision of Korean Multinational Firms
저자
박가희김찬복이홍식
발행일
2020
저널명
경제발전연구
26
4
페이지
1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