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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happiness on the relation between mental disorders and suicidal behavior
- 김진영;
- 고영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재학생 1165명(남자 652명과 여자 513명)에게 한국형 정신장애 척도(Korean Mental Disorder Inventory; K-MDI), 자살행동 척도(Suicidal Behavior Questionnaire-Revised; SBQ-R), 그리고 단축형 행복 척도(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COMOSWB)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서 행복감 증진이 자살행동의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학적인 개입과정에서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대해서도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키워드
mental disorders; suicidal behavior; happiness; subjective well-being; moderating effect; 정신장애; 자살행동; 행복; 주관적 안녕감; 조절효과; mental disorders; suicidal behavior; happiness; subjective well-being; moderating effect
- 제목
-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effect of happiness on the relation between mental disorders and suicidal behavior
- 저자
- 김진영; 고영건
- 발행일
- 2011
- 저널명
-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 권
- 16
- 호
- 4
- 페이지
- 827 ~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