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재벌의 부정적 이슈에 대한 공중(公衆)의 정당성평가와 부정적 정서: 정당성 훼손 사례와 유관한 트윗 내용 분석
Public Emotions caused by Negative Issues of Chaebol: Content Analysis on twits related with cases damaged from the perspective of legitimacy
- 김대원;
- 김성철
초록
본 연구는 재벌의 부정적 이슈로 인해 트위터 상에 형성된 재벌에 대한 공중(公衆)의 정서를 고찰하였다. 이슈의 인식 과정에 정당성 이론(legitimacy theory)을 적용하여, 재벌에 대한 부정적 정서 형성 과정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었다. 슈크만(Suchman, 1995)의 정당성 이론에기반을 두어 정당성의 세 가지 하부 차원인 실용적⋅도덕적⋅인지적 정당성이각각 훼손된 세 가지 사례(현대차그룹의 삼성동 부지 인수, 삼성SDS의 상장(上場), 대한항공의 램프리턴)와 유관한 트윗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구 결과, 재벌의 부정적 이슈에 대한 공중의 정서를 이해하는 틀로써 정당성이유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트윗에서 확인된 인지적 정당성과 도덕적 정당성은 재벌의 부정적 이슈로 발생된 공중의 부정적 정서와 ‘깊은’ 상관성을 갖고 있는반면, 실용적 정당성은 여타 정당성과 달리 부정적 정서와 ‘약간’의 상관관계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가지 정당성의 하부 차원 중 인지적 정당성이 훼손됐을 때 부정적 정서의 강도가 가장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키워드
Chaebol; Negative issue; Negative emotion; Legitimacy; Twit; Content analysis; 재벌; 부정적 이슈; 부정적 정서; 정당성; 트윗; 내용분석
- 제목
- 재벌의 부정적 이슈에 대한 공중(公衆)의 정당성평가와 부정적 정서: 정당성 훼손 사례와 유관한 트윗 내용 분석
- 제목 (타언어)
- Public Emotions caused by Negative Issues of Chaebol: Content Analysis on twits related with cases damaged from the perspective of legitimacy
- 저자
- 김대원; 김성철
- 발행일
- 2015
- 저널명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 권
- 32
- 호
- 3
- 페이지
- 5 ~ 47
- 언어
- KOR
- 출판사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43 페이지
- ISSN
- P 1598-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