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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다문화 및 사회정의 상담에 대한 현실적 필요에 따라 미국 테네시 대학교의 과학자-실무자-옹호자 모델을 기초로 하여 다문화 및 사회정의 상담자를 양성할 수 있는 석사교육과정을 제안함으로써 향후 다문화 및 사회정의 상담자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교과 내용과 수업방법을 살펴보면, 첫 번째 교과목인 다문화 및 사회정의 상담 이론 수업에서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정체성과 차별적 현상에 대해 다루고, 이런 현상에 기저 하는 특권, 억압,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을 배우게 된다. 두 번째 교과목인 집단 간 대화 수업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나 정체성을 가진 집단이나 개인을 이해할 수 있는 대화기술과 인간관계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집단 간 대화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교과목인 다문화 및 사회정의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옹호 집단을 선택하고 사회정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도적 수준에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옹호 역량을 발달시키게 된다. 한계점으로 교육과정의 효과성 검증 필요성, 교육과정 담당 강사 확보의 문제나 현장실습을 위한 연계성 등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multiculturalism; social justice; Scientist-Practitioner-Advocate; training model; intergroup dialogue; 다문화; 사회정의; 과학자-실무자-옹호자; 교육과정; 집단 간 대화
- 제목
- 다문화 및 사회정의 상담을 위한 상담자 교육과정
- 제목 (타언어)
- Multicultural and Social Justice Training in Counseling Psychology
- 저자
- 정지선
- 발행일
- 2020
- 권
- 32
- 호
- 1
- 페이지
- 225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