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차에 의해 발생한 심리검사 문항의 번역오류: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8번 문항의 수정을 중심으로

Errors in Item Translation of Psychological Assessment by Cultural discrepancy: Revising 8th Item of Rosenberg’s Self-Esteem Scale
  • 이자영; 
  • 남숙경; 
  • 이지희; 
  • 최보영; 
  • 박양민; 
  • ... 이상민

초록

본 연구에서는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8번 문항의 번역오류를 수정을 통해 문항수준에서의 타당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전국의 중, 고등학생 338명을 대상으로 8번 문항을 3종류로 수정하여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8번 문항을 ‘나는 나를 더 존중하지 못해 안타깝다’로 번역하였을 때, 단일문항-총점간 상관, 내적합치도, 그리고 요인분석의 결과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문론상의 문제를 바탕으로 한 번역상의 오류와 사회 문화적인 측면을 반영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해석상의 오류를 반영하여 수정한 것으로, 이 같은 결과는 이질적인 문화의 척도를 사용할 때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키워드

자아존중감; 문항 수정; 번역 오류; self-esteem; revising item; error of translation
제목
문화차에 의해 발생한 심리검사 문항의 번역오류: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8번 문항의 수정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rrors in Item Translation of Psychological Assessment by Cultural discrepancy: Revising 8th Item of Rosenberg’s Self-Esteem Scale
저자
이자영; 남숙경; 이지희; 최보영; 박양민; 이상민
DOI
10.15703/kjc.10.3.200909.1345
발행일
2009
저널명
상담학연구
권
10
호
3
페이지
1345 ~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