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제 2 삼분기 당부하 검사 후 Glycosuria 농도별 임신성 당뇨의 빈도 및 임상적 해석

Clinical Implication of 2nd Trimester Glycosuria

초록

목적 : 임신 제 2 삼분기에 나타나는 glycosuria의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 및 임상적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후향 연구이며 2002년부터 2007까지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을 방문한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은 24주에서 28주 사이에 50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였고 양성일 경우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임신성 당뇨를 선별한704명의 만기 분만 산모로 제한하였다. 모든 경구 당부하 검사는 50g당부하 1시간 후 혈액과 소변을 동시에 채취하였고 혈액내 당 검사와 소변내 당 검사를 실시하였다. Glycosuria 농도에 따른 혈중 당 농도, 신생아의 출생 체중, 거대아 비율, 임신성 당뇨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각 glycosuria는dipstick test (YD diagnostic pharmaceutical company)를 사용하였고, 정도에 따라 trace, 1+,2+,3+,4+로 분류하였으며, 이는 각각 100, 250, 500, 1,000, 2,000 mg/dL에 해당한다. 결과 : 총 704명의 임신부 중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후 glycosuria의 빈도는 총258명(36.6%)이었다. Glycosuria 농도에 따른 평균 혈중 당 농도는 glycosuria(-)시 117±23 mg/dL, trace시 128±20 mg/dL, 1+시 135±23mg/dL, 2+시 132±17 mg/dL, 3+시 139±25 mg/dL, 4+시 153±45 mg/dL이었고, 이에 따른 평균 출생 체중은 3.29±0.40 kg, 3.25±0.40 kg, 3.27±0.41 kg, 3.34±0.35 kg, 3.28±0.41 kg, 3.33±0.40 kg 이었으며, 4 kg 이상 거대아 출생은 20명(4.5%), 3명(4.8%), 1명(1.8%), 2명(4.2%), 3명(6.7%), 0명(0%)이었으며 glycosuria 1+이상시 거대아의 출생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임신성 당뇨의 빈도는 Glycosuria 1+의 경우 7명/55명(12.7%), 2+의 경우 2명/48명(4.7%), 3+의 경우 7명/45명(15.6%), 4+의 경우 8명/48명(16.7%)을 나타내었다. Glycosuria가 1+이상시 임신성 당뇨의 빈도는 12.2%였으며 민감도는 72.7%였다. 임신성 당뇨 예측에 대한 소변 딥스틱 검사의 ROC curve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소견을 보였다. 결론 : 임신 2삼분기에 관찰되는 Glycosuria는 혈중 당 수치 및 임신성 당뇨병 빈도와 상관관계가 있으나 태아체중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키워드

GlycosuriaGestational diabetes mellitusBirth weightMacrosomiaSensativity요당임신성 당뇨병신생아 체중거대아민감도
제목
임신 제 2 삼분기 당부하 검사 후 Glycosuria 농도별 임신성 당뇨의 빈도 및 임상적 해석
제목 (타언어)
Clinical Implication of 2nd Trimester Glycosuria
저자
한보령오윤승안기훈김희영홍순철오민정김해중김영태이규완김선행
발행일
2010
저널명
Perinatology
21
3
페이지
258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