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서 유리체절제술시 일상적인 내경계막제거술의 효과

Efficacy of Routine Internal Limiting Membrane Removal During Vitrectomy in 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초록

목적 :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서 유리체절제술시 내경계막의 제거 여부에 따른 임상결과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2004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한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들 중 1년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 74명 74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 중 2005년 2월 이전에 수술 받은 33안(A군)에서는 내경계막제거술을 시행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 수술한 41안(B군)에서는 모두 내경계막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6개월과 1년 후에 시력 변화와 빛간섭단층촬영(OCT)을 통한 중심황반두께 및 황반부종의 유무 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 수술 6개월 후와 1년 후의 평균 LogMAR 최대교정시력은 수술 전에 비해 두 군에서 모두 향상 되었다. 그러나 시력 향상의 정도는 두 군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중심황반두께는 수술 6개월 후와 1년 후 모두 내경계막을 제거한 군에서 유의하게 얇았다. 수술 후 황반부종 소견을 보이는 환자의 비율은 수술 후 6개월과 1년 후에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1년까지 내경계막을 제거한 군에서 특별한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유리체절제술시 내경계막제거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내경계막제거술을 시행하지 않았을 때 보다 시력은 차이가 없었으나 술 후 환자들의 OCT 상의 황반두께는 더 얇았고 별다른 합병증을 보이지 않아 술 후 황반의 구조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Diabetic macular edemaILM peelingVitrectomy
제목
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서 유리체절제술시 일상적인 내경계막제거술의 효과
제목 (타언어)
Efficacy of Routine Internal Limiting Membrane Removal During Vitrectomy in 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저자
최영재김성우오인경오재령허걸
발행일
2008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49
4
페이지
595 ~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