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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구매력 평가에 관한 수수께끼 중 하나는 ‘변동성이 높은 자료가 왜 균형수준으로 회귀하는 속도가 느린가’ 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실질환율의 비선형적 조정을 가정한 연구가 더 검정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일본의 구매력 평가 성립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비선형적 조정을 가정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하나는 공적분 관계가 시간에 따라 다르게 변화한다는 가정하에 적용되는 시변계수 공적분 모형이다. 다른 하나는 분광분석과 함께 수행되는 교차선형안정성검정이다. 실증분석 결과 시변계수 공적분 모형에서는 1987년과 2000년도 사이의 기간에서는 구매력 평가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광분석에서는 실질환율의 비선형적 동학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찾을 수 있었고, 교차선형안정성검정에서는 전 기간에 대해 구매력 평가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이 플라자 합의와 역플라자 합의라는 인위적인 환율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키워드
Japan; PPP puzzle; Spectral analysis; Joint nonlinearity and nonstationary test; Time-varying cointegration test; 일본; 구매력 평가 수수께끼; 분광분석; 교차선형안정성검정; 시변공적분검정
- 제목
- 비선형적 조정을 가정한 두 가지 방법론을 통한 일본의 구매력 평가 검증
- 제목 (타언어)
- PPP Investigation Using Two Method Assuming Nonlinear Adjustment : Japan's Case
- 저자
- 윤종철; 조성원; 제상영
- 발행일
- 2015
- 권
- 17
- 호
- 2
- 페이지
- 785 ~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