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여기'라는 거시적 맥락에서 성찰해 본 동아시아의 민주주의: 하나의 시론적 연구

Reflecting Democracy in East Asia in the Context of ‘Now’ and ‘Here’: A Preliminary Study
  • 최치원

초록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은 서구와는 상이한 삶의 양식과 유교라는 특이한 인간관과 정치 및 사회의 제도적 구성논리를 토대로 존재해 왔으며, 이러한 존재양식에 민주주의라는 역사적으로 전적으로 새로운 제도이자 가치가 접맥되어 있다. 복잡하고 모순적인 측면을 배태하고 있는 현상으로서 동아시아의 민주주의는 오늘날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피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본 연구는 지금이라는 맥락에서 시간적으로 현재의 민주주의 문제와 여기라는 맥락에서 공간적 ․ 지역적 수준에서의 민주주의의 문제를, 거시적이고 역사철학적인 그리고 문화정치적인 시각에서 논의하는 가운데 오늘날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성찰한다.

키워드

동아시아의 민주주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유교; 문화와 정치; 근대; East Asian Democracy; Democracy after Democratization; Culture and Politics Confucianism; Modernity
제목
'지금'과 '여기'라는 거시적 맥락에서 성찰해 본 동아시아의 민주주의: 하나의 시론적 연구
제목 (타언어)
Reflecting Democracy in East Asia in the Context of ‘Now’ and ‘Here’: A Preliminary Study
저자
최치원
DOI
10.22539/culpol.2017.4.1.97
발행일
2017
저널명
문화와 정치
권
4
호
1
페이지
97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