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세대수와 인구주택 총조사의 가구수 비교 연구

The Comparison of the Numbers of Households of the Resident Register and the Census

초록

이 연구는 총조사자료와 주민등록자료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기 위하여, 주민등록 세대수와 총조사 가구 수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총조사의 가구 개념과 주민등록자료의 세대 개념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주민등록 세대수와 총조사 가구 수를 시도, 시군구, 읍면동 세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먼저 주민등록자료의 세대와 총조사의 가구의 개념적인 정의와 실제자료 수집을 검토했을 때 유사점뿐만 아니라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책적 노력과 장기적인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주민등록 자료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수준에서 차이율은 총가구가 10.5%이고 일반가구는 11.0%이다. 이는 주민등록 세대원수와 총조사 인구수의 차이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차이율은 시도, 시군구, 읍면동 수준으로 내려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도 수준에서는 총가구의 경우 가장 낮은 지역의 차이율이 4.3%인 반면에 가장 높은 지역의 차이율은 14.0%로 나타났다. 시군구 수준에서는 총가구의 경우 가장 높은 지역의 차이율이 27.1%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읍면동 수준에서 총가구의 경우 가장 높은 지역의 차이율이 90.9%로 나타났다.

키워드

Population and Housing CensusResident RegisterDifferent RatesHouseholdPopulation and Housing CensusResident RegisterDifferent RatesHousehold인구주택총조사세대가구주민등록자료차이율
제목
주민등록 세대수와 인구주택 총조사의 가구수 비교 연구
제목 (타언어)
The Comparison of the Numbers of Households of the Resident Register and the Census
저자
이명진서우석
발행일
2008
저널명
통계연구
13
1
페이지
1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