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와 일반학생의 자기조절학습 차이: 로버스트 분산 추정을 이용한 메타분석

Gifted and Non-Gifted Students’ Differences in Self-Regulated Learning: A Meta-Analysis Using Robust Variance Estimation

초록

본 메타분석의 목적은 영재와 일반학생의 자기조절학습의 수준이 자기조절학습의 차원과 학교급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의존된 효과크기들을 분석하는 로버스트 분산 추정을 이용한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10편의 연구로부터 계산한 55개의 효과크기를 통합하였고, 자기조절학습의 하위차원과 학교급이 갖는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55개의 효과크기로부터 분석한 전체 통합효과크기 g는 .74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으며, 이는 영재의 자기조절학습 수준이 일반 학생과 비교할 때 상당한 정도의 차이로 높음을 보여준다. 조절효과의 검증 결과 자기조절학습의 차원은 조절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은 반면, 학교급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메타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영재와 일반학생의 자기조절학습의 차이에 관한 결론을 도출하고 관련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본 메타분석의 한계점 및 후속 메타분석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고, 영재교육 연구에서의 RVE 메타분석의 보다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였다.

키워드

영재; 자기조절학습; 메타분석; RVE(Robust Variance Estimation); Gifted Students; Self-Regulated Learning; Meta Analysis; RVE(Robust Variance Estimation)
제목
영재와 일반학생의 자기조절학습 차이: 로버스트 분산 추정을 이용한 메타분석
제목 (타언어)
Gifted and Non-Gifted Students’ Differences in Self-Regulated Learning: A Meta-Analysis Using Robust Variance Estimation
저자
전경남; 이정민
DOI
10.17839/jksgt.2024.23.2.101
발행일
2024-07
저널명
영재와 영재교육
권
23
호
2
페이지
101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