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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洪景來의 亂으로 본 朝淸관계
The Rebellion of Hong Kyŏngnae in the context of Qing-Chosŏn relations
초록
본고는 평안도에서 발생한 홍경래의 난을 조청관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 사건이 청조와 조선에서 중요한 현안이었음을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琿春副都統衙門檔』의 만문과 한문 당안 및 조선측 사료인 『조선순조실록』과 『同文彙考』의 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청조가 홍경래의 난을 언제 어떻게 인지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그 다음 조선에서 일어난 반란에 대해 북경의 嘉慶帝 외에도 盛京將軍, 吉林將軍, 熊岳副都統, 寧古塔副都統, 琿春協領 등 청의 관리들이 각각 어떻게 대응했는지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조선은 자국에서 일어난 반란을 청조에게 어떻게 설명했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청조가 조선과의 경계지역을 어떻게 관리했으며 나아가 조선의 대청관계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었는지 설명한다.
키워드
홍경래의 난; 봉황성; 성경; 훈춘; 조공관계; The Rebellion of Hong Kyŏngnae; Fenghuangcheng; Shengjing; Hunchun; Tributary Relations
- 제목
- 1812년 洪景來의 亂으로 본 朝淸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Rebellion of Hong Kyŏngnae in the context of Qing-Chosŏn relations
- 저자
- 김선민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중국학보
- 호
- 90
- 페이지
- 217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