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활동 참여자의 진지한 여가 경험이 긍정심리자본과 여가 만족을 향상시키는가?

Does Serious Leisure Experience of Hikers Improv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eisure Satisfaction?

초록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실내 여가-스포츠활동이 제한되면서 가까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순하고 가벼운 자세에서 벗어나 진지한 태도로 등산활동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점도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현상이다. 본 연구는 등산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지한 여가 경험이 긍정심리자본과 여가 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1년 동안 등산활동에 참여한 성인 33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진지한 여가 경험이 긍정심리자본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진지한 여가의 6가지 특질은 여가 만족에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긍정심리자본의 4가지 요인(복원력, 희망,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역시 여가 만족의 하위 요인인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교육적 만족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는 분석 결과에 근거해 변수들 사이의 이론적 관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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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활동 참여자의 진지한 여가 경험이 긍정심리자본과 여가 만족을 향상시키는가?
제목 (타언어)
Does Serious Leisure Experience of Hikers Improv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eisure Satisfaction?
저자
박호성김혜림류성옥
발행일
2022
저널명
한국스포츠학회
20
3
페이지
395 ~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