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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사회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과 이미지 재구성법을 시행하고 치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예비연구로 진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구조화된 면접을 통해 사회불안장애로 진단된 22명의 사람들로 선발하였다. 부정적 자기상과 부정적인 과거 기억의 생생함, 고통, 빈도를 측정하였으며,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 사회공포증 척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 사회적 회피 및 불편 척도, 주관적 가능성/손실 평정 척도, 핵심 신념을 치료 전, 후에 측정하였다.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과 이미지 재구성법의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한 결과, 1) 부정적 자기상의 생생함, 고통 및 빈도 감소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에 따른 주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부정적인 과거 기억의 생생함과 고통 감소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 주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과거 기억 빈도의 경우에는 상호작용과 시간 주효과 모두 유의하지 않았다. 3) 사회불안 증상 감소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에 따른 주효과는 유의하였다. 사회불안 척도 중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에서는 이미지 재구성법 집단 내 변화는 유의하였으나,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 집단 내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4) 판단 편향 감소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에 따른 주효과는 유의하였다. 손실 편향의 경우 이미지 재구성법 집단 내 변화는 유의하였으나,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 집단 내 변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5) 핵심 신념 감소의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간에 따른 주효과는 유의하였다. 6) 사회불안과 관련된 모든 척도 점수에서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 집단은 중간~큰 효과크기로 감소되는 양상이었고, 이미지 재구성법은 모두 큰 효과크기로 감소하는 양상이었다. 이 결과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노출 및 비디오 피드백과 이미지 재구성법의 효과 비교 예비 연구
- 제목 (타언어)
- Exposure and video feedback vs. imagery rescripting, which is the better intervention for social anxiety disorder?: A pilot study
- 저자
- 안정광; 권정혜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인지행동치료
- 권
- 19
- 호
- 1
- 페이지
- 59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