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법률』에 나타난 절제와 시민교육

Temperance and Civil Education on Plato's Nomoi
  • 장지원

초록

이 논문은 플라톤의 『법률』에 등장하는 절제(sōphrosynē)와 시민교육의 의의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플라톤은 『법률』에서도 『국가』와 같이 한편으로는 이상적 인간상 및 정치체제를 고민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법률』에서 그는 폴리스의 구성원들이 절제를 통해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을 기초 교육으로 정의하고 이를 지향했다. 『법률』에서 절제는 시민교육의 목적이며 절제의 함양은 합창가무(chorus)와 전문(prooimion)을 통한 설득으로 완성된다. 차선의 공동체 마그네시아(Magnesia)는 시민들을 절제의 덕으로 습관화시킬 때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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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라톤의 『법률』에 나타난 절제와 시민교육
제목 (타언어)
Temperance and Civil Education on Plato's Nomoi
저자
장지원
DOI
10.15754/jkpe.2011.33.3.005
발행일
2011
저널명
교육철학연구
33
3
페이지
93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