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이론 및 개념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2) -‘감정이입’과 ‘공감’ 개념을 중심으로-

A Proposal to Improve the Application of Literary Theories and Concepts in Literature Textbooks -focusing on the concepts of “empathy” and “sympathy”
  • 정재림

초록

이 논문은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중·고등학교 문학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으며, 궁극적인 목적은 문학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 논문은 문학교육 현장에서 이론의 비중이 큰 것도 문제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혼란을 초래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본다. 하나의 사례로써, 이 논문에서는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감정이입’과 ‘공감’ 개념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이 개념들이 문학교과서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통하여 문학교과서의 정의나 설명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3장에서는 이태준의 「달밤」을 실례로 들어 이론적 적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보이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이론 및 개념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문학 이론을 작품이해 및 감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요청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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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이론 및 개념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2) -‘감정이입’과 ‘공감’ 개념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Proposal to Improve the Application of Literary Theories and Concepts in Literature Textbooks -focusing on the concepts of “empathy” and “sympathy”
저자
정재림
DOI
10.17790/kors.2012..40.253
발행일
2012
저널명
한국학연구
40
페이지
253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