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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접근법과 이윤율 결정: 잉여방정식
The Surplus Approach and the Determination of the Rate of Profits: The Surplus Equation
초록
잉여접근법에서 이윤율 결정을 분석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대표적으로 스라파가 사용한 ‘가격방정식’ 방식이다. 이에 비해 ‘잉여 방정식’ 방식은고전학파 경제학자들과 특히 마르크스에 의해 사용되었지만 현대적 분석에서는 상대적으로 논의가 적은 편이다. 이 논문은 우선 잉여방정식 방식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다음에 잉여접근법의 현대적 재구성에서 잉여방정식 방식을 명시적으로 사용하는 두 가지 시도를 논의한다. 스라파의 ‘표준체계’와 가레냐니의 ‘통합 임금재부문’이 그것이다. 이 논문은 두 시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확인한다. 이런 논의에서 주목할 점은, 상품가치의 측정에서 애덤 스미스가 제시했지만 리카도가 강력히 비판했던 지배노동에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역할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키워드
잉여방정식; 표준체계; 통합 임금재 부문; Surplus equation; Standard system; Integrated wage goods sector
- 제목
- 잉여접근법과 이윤율 결정: 잉여방정식
- 제목 (타언어)
- The Surplus Approach and the Determination of the Rate of Profits: The Surplus Equation
- 저자
- 박만섭
- 발행일
- 2022
- 저널명
- 사회경제평론
- 권
- 35
- 호
- 1
- 페이지
- 83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