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邦疆域考』 역주・비평(1) -朝鮮考-

Annotation and Review of Abang Kangyŏkko(1) –“Chosŏn'go(朝鮮考)”

초록

정약용은 『아방강역고』 권1의 首篇인 朝鮮考에서 箕子朝鮮의 역사지리를 주로 고증하였다. 기자조선의 도읍은 평양이었으며, 기자 이후에 강역이 넓어져 遼河를 건너 燕과 접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漢이 흥한 이후에는 압록강을 서쪽 경계로 삼았다고 한다. 한편 檀君이 평양에 도읍했다거나 단군의 이름이 王儉이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뢰할 만한 기록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정약용의 다른 저서인 『大東水經』 浿水조에 보이는 단군 인식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키워드

Chŏng Yagyongthe Old ChosŏnTan'gunKijaWimanP'yŏngyangTaedongsugyŏng정약용고조선단군기자위만평양『大東水經』
제목
『我邦疆域考』 역주・비평(1) -朝鮮考-
제목 (타언어)
Annotation and Review of Abang Kangyŏkko(1) –“Chosŏn'go(朝鮮考)”
저자
최슬기박대재
DOI
10.21490/jskh.2020.02.78.361
발행일
2020
저널명
韓國史學報
78
페이지
361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