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전이모형을 활용한 장기 미취업 청년의 구직효능감 유형 변화양상 분석 및 영향요인 검증

Analysis of Changes in the Subtypes of Job Search Self-efficacy of Long-term Unemployed Youth Using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and Verification of Influencing Factors
  • 윤소진; 
  • 이준우; 
  • 하승혁; 
  • 홍세희

초록

본 연구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구직효능감에 따라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집단의 전이 양상 및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청년패널의 장기 미취업 청년 695명을 대상으로 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진행한 결과, 2017년과 2020년의 구직효능감 잠재집단은 두 시점 모두 3개(저․중․고집단)로 분류되었고, 2017년의 구직효능감 잠재집단 구분에 성별,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가 유의하였다. 잠재집단 전이 양상 확인결과, 저집단은 중집단으로 전이될 확률이 높았고, 중집단과 고집단은 집단을 유지할 확률이 높았다. 전이 영향요인 중 스트레스가 유의하였는데, 스트레스 수준이 낮을수록 구직효능감 고집단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았다. 본 연구에 기반하여 장기 미취업 청년 구직효능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들의 구직효능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키워드

장기 미취업; 청년; 구직효능감; 잠재전이모형; long-term unemployed; youth; job search self-efficacy; latent transition analysis
제목
잠재전이모형을 활용한 장기 미취업 청년의 구직효능감 유형 변화양상 분석 및 영향요인 검증
제목 (타언어)
Analysis of Changes in the Subtypes of Job Search Self-efficacy of Long-term Unemployed Youth Using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and Verification of Influencing Factors
저자
윤소진; 이준우; 하승혁; 홍세희
DOI
10.22914/jlp.2023.23.2.005
발행일
2023-06
저널명
노동정책연구
권
23
호
2
페이지
109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