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휴전을 가로막는가? 미얀마 수자원 개발과 휴전 협정

What Deters Ceasefire? Water Resources Development and Ceasefire Agreement in Myanmar

초록

왜 어떤 소수종족 반군은 중앙정부의 휴전 제의에 동의하고 어떤 반군은 이를 거부하는것인가? 미얀마를 사례로 한 이 논문은 해당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이 휴전 협정 체결을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카렌족과 카친족 사례 비교 연구를 통해 뒷받침된다. 두 소수종족은 여러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카렌족 반군은 2015년 미얀마 정부가 제의한 전국적 휴전 협정에 서명했지만 카친족 반군은 서명하지 않고 있다. 수자원이 풍부한카친주에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댐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기때문이다. 이러한 주장과 발견은 미얀마의 다른 소수종족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이 연구는자원의 저주론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내전 연구 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미얀마내전 종결을 위한 정책 방향도 시사한다

키워드

내전휴전 협정미얀마자원의 저주수자원Civil WarCeasefire AgreementMyanmarResource CurseWater Resources
제목
무엇이 휴전을 가로막는가? 미얀마 수자원 개발과 휴전 협정
제목 (타언어)
What Deters Ceasefire? Water Resources Development and Ceasefire Agreement in Myanmar
저자
소예니신재혁
발행일
2019
저널명
세계지역연구논총
37
3
페이지
221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