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의 盛衰

The Rise and Fall in Walled City Dubrovnik, Croatia
  • 남영우
  • 北田晃司

초록

본 연구는 중세 발칸반도의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가 지중해세력과 슬라브세력, 기독교문화와 이슬람문화의 남북과 동서의 요충지란 지정학적 비교우위를 살려 부를 축적하게 된 배경과 쇠퇴요인을 분석하여 이 도시의 기원과 성쇠과정을 고찰해 본 것이다. 그 결과, 11세기까지로 추정되는 라구사 시대의 두브로브니크는 무질서하게 건설되었으나 도시규모가 커짐에 따라 계획도시로 성장하였으며, 두브로브니크는 달마티아 지방의 지절률이 높아 문명교류에 유리하였고 뛰어난 상술과 외교술로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자유독립국가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17세기 중엽에 발생한 지진과 19세기 문명의 중심이 탈서구화함에 따라 쇠퇴하였음이 규명되었다.

키워드

DubrovnikRagusiumRagusawalled citythe middle ages cityBalkan peninsulasinuosity ratio두브로브니크라구시움라구사성곽도시중세도시발칸반도지절률
제목
크로아티아의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의 盛衰
제목 (타언어)
The Rise and Fall in Walled City Dubrovnik, Croatia
저자
남영우北田晃司
발행일
2008
저널명
한국도시지리학회지
11
2
페이지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