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의 내부자-외부자 정치와 세대: 사회정책 선호와 정부당파성 효과

The Insider-Outsider Politics and Intergenerational Gap in OECD Countries: Social Policy Preferences and Government Partisanship

초록

이 논문은 OECD 국가를 대상으로 노동시장정책 및 고용보호정책에 대한 대중의 선호와 정부당파성 효과를 분석한다. 특히 선진민주주의 국가에서 노동시장 이중화가 심해지면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는 노동시장 내부자-외부자 정치 모델을 제시한 루에다의 논의에 세대 간 차이라는 새로운 차원을 접목시킨다. 이 논문은 적극적 노동시장정책 및 소극적 노동시장정책에 대해 청년층 외부자가 중장년층 외부자에 비해 정책선호가 더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을 제시한다. 또한 전체 인구에서 청년층 비율이 높을수록 좌파정부 당파성 효과는 감소하거나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이론적 주장 및 가설은 설문자료에 대한 경험적 분석을 통해 미시적 정책선호의 차이를 발견하고, 국가-연도 수준의 패널자료에 대한 분석을 통해 거시적 정책결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증거를 제시하면서 경험적으로 뒷받침된다.

키워드

Government PartisanshipLabor Market DualizationLabor Market PolicyEmployment Protection PolicyIntergenerational Gap정부당파성노동시장 이중화노동시장정책고용보호정책세대
제목
OECD 국가의 내부자-외부자 정치와 세대: 사회정책 선호와 정부당파성 효과
제목 (타언어)
The Insider-Outsider Politics and Intergenerational Gap in OECD Countries: Social Policy Preferences and Government Partisanship
저자
박연수권혁용
DOI
10.17331/kwp.2016.32.3.005
발행일
2016
저널명
한국과 국제정치
32
3
페이지
125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