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성별, 학년, 신체질량지수, 성격특성에 따른 신체활동 수준

Physical Activity Level According to Gender, Grades, Body Mass Index, and Personality Traits in Adolescents
  • 박중길
  • 김경원

초록

[서론] 이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성별, 학년, BMI, 5요인 성격특성이 신체활동 수준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방법] 연구대상은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중학생 673명(남학생 352명, 여학생 321명)이며, 자료 분석은 상관분석과 상호작용이 있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결과] 중학생의 성별과 학년이 신체활동 수준을 예측하는 주요 변수이었다(R²=0.174, p<.001). 저학년 학생들은 높은 친화적인 성격특성을 보일수록 신체활동량이 많았지만, 친화적인 성격특성이 낮은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신체활동량이 감소하였다(ΔR²=0.028, p<.05). 남학생의 경우 학년이 낮고 개방적 성격특성이 높을수록 신체활동량은 높았지만, 개방적 성격특성이 낮은 남학생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신체활동량이 줄어들었다. 여학생의 경우 개방적인 성격특성이 높은 저학년 학생일수록 신체활동량은 높았지만, 개방적인 성격특성이 낮은 여학생들의 신체활동량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개방적 성격특성이 높은 학생보다 더 많은 감소를 보였다(ΔR²=0.014, p<.05). [결론] 이 결과는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청소년이 신체활동에 더욱 적극적임을 시사한다.

키워드

AdolescentBody Mass IndexPersonalityPhysical activity청소년신체질량지수성격특성신체활동AdolescentBody Mass IndexPersonalityPhysical activity
제목
청소년의 성별, 학년, 신체질량지수, 성격특성에 따른 신체활동 수준
제목 (타언어)
Physical Activity Level According to Gender, Grades, Body Mass Index, and Personality Traits in Adolescents
저자
박중길김경원
DOI
10.15758/jkak.2012.14.2.37
발행일
2012
저널명
아시아 운동학 학술지
14
2
페이지
37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