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불일치가 직무만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공계 박사인력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Job Mismatch on Job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초록

본 연구는 직무-환경 적합성 이론 관점에서 이공계 박사급 인력을 대상으로 직무불일치가 직무만족도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이공계 박사급 인력의 직무불일치는 전반적으로 직무만족도 및 성과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불일치 보다는 상대적으로 숙련불일치와 전공불일치 문제가 직무만족도 및 성과에 다양하게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직무불일치와 직무만족도, 성과와의 영향관계에 있어서 직무만족도의 매개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의 함의로서 과학기술 우수 인재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개인이 지닌 자질과 학술적 지식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불일치 개념에 근거한 이공계 우수인력의 성과 제고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외재적 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초적 보상구조와 더불어 연구자의 책임성, 자율성, 독립성 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연구문화 및 시스템 조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job mismatch; job satisfaction; human resource in science and technology; 직무불일치; 직무만족도; 이공계 박사급 인력; 과학기술인력
제목
직무불일치가 직무만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공계 박사인력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Job Mismatch on Job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저자
김시정; 최상옥; 서운교
DOI
10.19067/jgs.2017.23.3.125
발행일
2017
저널명
정부학연구
권
23
호
3
페이지
125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