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결정요인: 수원, 오산, 화성시를 중심으로

Determinants of Total Fertility Rate: Focusing on Suwon, Osan, and Hwaseong

초록

본 연구는 수원지역(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오산시, 그리고 화성시)에서 건강생활실천율, 조혼인율, 결혼연령성별비율이 합계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8~2021년 수원지역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효과모형을 추정한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원지역에서 건강생활실천율은 합계출산율에 유의적으로 음(-)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자신의 건강에 투자를 많이 할수록 출산에 대한 투자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둘째, 조혼인율은 합계출산율에 유의적으로 양(+)의 영향을 미친다. 이 결과는 최근에도 결혼은 출산율의 주요 결정요인임을 말해준다. 셋째, 결혼연령성별비율은 합계출산율에 유의적으로 양(+)의 영향을 미친다. 즉, 결혼한 남성과 여성의 나이 차이가 클수록 출산율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키워드

Marriage-age-gender ratio; Marriage rate; Healthy-life-practice rate; Panel random effect model; Total fertility rate; 건강생활실천율; 결혼연령; 조혼인율; 패널확률효과모형; 합계출산율
제목
출산율 결정요인: 수원, 오산, 화성시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Determinants of Total Fertility Rate: Focusing on Suwon, Osan, and Hwaseong
저자
박성훈; 박종찬; 제상영
발행일
2024-04
저널명
산업경제연구
권
37
호
2
페이지
343 ~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