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변화산업의 국민 경제적 파급효과

Economic Spillover Effects of Climate Change Industry

초록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동시에 경제발전을 지속하기 위해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발전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에서 탈피하여 기후변화산업을 새로이 정의하고 이 산업에 대한 투자가 과연 비(非)기후변화산업에 대한 투자에 비해 더욱 큰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 2009년 산업연관표를 통해 분석했다. 외생화 모형에 의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산업은비기후변화산업에 비해 생산, 부가가치, 취업유발효과에 있어서 파급효과가 큰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후변화산업에 대한 투자는 비기후변화산업에 대한 투자보다 상대적으로 경제성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임을 보여 준다. 또한 기후변화산업은 전방연관효과는 높은 반면 후방연관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종합하면, 경기침체기의 신성장동력으로서 기후변화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기후변화대응과 경제성장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키워드

Climate Change Industry; Economic Spillover Effects; Input-Output Analysis; Exogenous Specification; 기후변화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산업연관분석; 외생화
제목
한국 기후변화산업의 국민 경제적 파급효과
제목 (타언어)
Economic Spillover Effects of Climate Change Industry
저자
정태용; 강성진; 정용운
DOI
10.22794/keer.2015.14.1.006
발행일
2015
저널명
에너지경제연구
권
14
호
1
페이지
143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