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내적 통제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Hassles and Social Anxiety of Children: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초록

본 연구는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내적 통제성, 사회불안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일상적 스트레스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적 통제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4개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370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 검증과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아 집단이 여아 집단보다 일상적 스트레스 중 부모관련 스트레스를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여아 집단은 남아 집단보다 내적 통제성과 사회불안을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둘째, 일상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사회불안이 높고, 내적 통제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적 통제성은 일상적 스트레스와 사회불안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는 사회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고, 내적 통제성을 통해 사회불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아동의 사회불안 예방과 상담시 내적 통제성과 같은 개인의 인지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키워드

일상적 스트레스; 내적 통제성; 사회불안; 아동; 매개효과; daily hassles; internal locus of control; social anxiety; children; mediating effects
제목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내적 통제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Hassles and Social Anxiety of Children: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저자
임정하; 이지윤; 김상미; 박지수; 정윤지
DOI
10.15284/kjhd.2015.22.3.135
발행일
2015
저널명
인간발달연구
권
22
호
3
페이지
135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