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의 부도덕적 행동이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효과와 문화적 영향

Containing the Damage: Influencer Transgression, Attribution, Brand Evaluation, and the Role of Culture

초록

많은 신생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광고 채널로서 인플루언서의 긍정적 역할이 많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그 이면의 리스크도 관심을 받고있다. 본 연구는 온라인 인플루언서의 비도덕적 행동이 소비자의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문화적 차이의관점에서 조사하였다. 인플루언서의 행동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귀인 스타일(attribution style)의 문화적 차이에 따른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인플루언서가 비도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동을 할 경우 소비자의 브랜드에대한 인지적 평가가 집단주의 또는 개인주의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연구하였다. 유명인 마케팅에대한 기존 연구에서는 유명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가 브랜드로 전이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본 연구의 결과는 문화적 사고 스타일의 차이에 따라 그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인플루언서 마케팅; 도덕적 위반; 귀인 스타일; 브랜드 평가; 문화적 지향; Influencer marketing; Moral transgression; Attribution style; Brand evaluation; Cultural orientation; Identification
제목
인플루언서의 부도덕적 행동이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효과와 문화적 영향
제목 (타언어)
Containing the Damage: Influencer Transgression, Attribution, Brand Evaluation, and the Role of Culture
저자
임화진; 조경아; 안신혜
DOI
10.35736/JCS.35.3.2
발행일
2024-06
저널명
소비자학연구
권
35
호
3
페이지
25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