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박사학위 청구논문의 서문 분석

Analyse von Vorwort in deutschen Dissertationen
  • 김갑년

초록

박사학위 청구논문의 작성자가 논문작성에 도움을 준 지도교수와 동료,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서문’ Vorwort을 작성하는 것은 한국에서와는 달리 독일에서는 드물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학위 청구논문의 서문이 언어적 연구대상이 된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서문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서문 일반에 관한 연구는 찾아볼 수 있지만 학위 청구논문의 서문을 연구한 경우는 찾기가 어렵다. 이 논문은 독일 박사학위 청구논문 서문의 분석을 통해 상투어 사용의 문화적 사용동기와 독일어 서문의 전형적인 언어행위 형식은 무엇인가 밝히고, 필자가 계획하는 후속연구인 서문 안에서의 공손화행의 문화 간 차이에 관한 연구의 선행연구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인문학 분야의 독일어 박사학위 청구논문을 작위로 80 편을 선택하였으며, 그 중 14개의 논문에서 서문이 등장한다.

키워드

서문의사소통전략텍스트유형학문소통학문어VorwortKommunikationsstrategieTextsorteWissenschaftskommunikationWissenschaftssprache
제목
독일 박사학위 청구논문의 서문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se von Vorwort in deutschen Dissertationen
저자
김갑년
DOI
10.20456/KZfD.2016.12.67.37
발행일
2016
저널명
독어교육
67
67
페이지
37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