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시가의 해양 표상과 시적 인식의 유형

Types of Ocean Representation and Poetic Recognition in Korean classical poetry

초록

이 글은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문학이라는 범주 설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예비적 탐사에 해당된다. 한국 고전시가 분야에서도 이미 수십 년 전부터 해양문학의 성립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작품 전반에 기반한 실체적 탐색이 이루어진 바는 없었기에 논의가 공전된 측면도 없지 않다. 이 글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양 표상을 담아낸 폭넓은 자료적 기반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 표상의 작품들은 매우 다채롭다. 따라서 신화적 표상의 바다. 이념적 표상의 바다. 심미‧정서적 표상의 바다. 체험적 표상의 바다라는 네 가지 유형을 설정하여 그 표현 방식과 의미 지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검토가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문학의 범주 설정을 위한 생산적 논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키워드

한국 고전시가해양문학신화적 표상의 바다이념적 표상의 바다심미적 표상의 바다정서적 표상의 바다체험적 표상의 바다Korean classical poetryMarine literatureSea of mythological representationsSea of ideological representationOcean of aesthetic representationSea of emotional representationSea of experiential representation
제목
한국 고전시가의 해양 표상과 시적 인식의 유형
제목 (타언어)
Types of Ocean Representation and Poetic Recognition in Korean classical poetry
저자
이형대
DOI
10.20881/skl.2022..68.003
발행일
2022
저널명
한국문학연구
68
페이지
77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