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사단체 연구: 경로의존성 이론에 근거하여

Industrial Relations in Brazil

초록

본 연구는 경로의존성 이론을 통해서 브라질의 노사관계 시스템을 분석하면서 현재의 노사관계 시스템이 어떤 역사적 경로를 통해서 강화되고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결정적 분기점인 Vargas 정부에서는 권위주의적 코포라티즘을 동원하여 노동통제적 노동법 제정을 통해서 노사단체 구조 및 운영에 대한 개입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형성된 노사단체의 특징은 노동조합과 사용자단체의 구조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1940년대 강제된 국가 주도하에서 강제된 코포라티즘의 영향력이 현재의 브라질의 노사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키워드

경로의존성결정적 분기점브라질 노사단체노동조합사용자단체단체협약path dependencycritical junctureBrazilian industiral relations systemlabourunionemployers' association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제목
브라질 노사단체 연구: 경로의존성 이론에 근거하여
제목 (타언어)
Industrial Relations in Brazil
저자
김주희김동원
발행일
2012
저널명
산업관계연구
22
2
페이지
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