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1920년대 중일연합회화전람회(中日聯合繪畵展覽會)와 일본의 의도
Sino 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 in 1920’s and the Intention of Japan
초록
1920년대에 5차례에 걸쳐 개최된 중일연합회화전람회는 선행연구에서 지적된 성격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전제가 된 1918년 일본의 외교적 방향전환과 중국의 반일감정을 완화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중국대륙을 침략하는 데 필요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의 산물이었고, ‘문화적으로 유도부액’하려는 일본의 외교적 방침에 의해 행해진 ‘부드러운 침투’의 일환이었다. 그 점은 1924년 제3회 전람회부터 외무성 대지문화사업부의 개입, 그리고 1930년대 이후 만주국과 중국대륙의 일본 점령지에서 열린 정부 주관 전람회가 ‘일지친선’을 내걸고 중일연합회화전람회와 내용과 형식상의 연속성을 보인 점에도 명확히 드러나 있다.
키워드
중일연합회화전람회; 일본 외무성 대지문화사업부; 와타나베 신포; Sino 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relating with China of Japa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Watanabe Shinpo
- 제목
- 1920년대 중일연합회화전람회(中日聯合繪畵展覽會)와 일본의 의도
- 제목 (타언어)
- Sino 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 in 1920’s and the Intention of Japan
- 저자
- 김용철
- 발행일
- 2016
- 저널명
- 日本學(일본학)
- 권
- 42
- 페이지
- 141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