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업법령 비교를 통한 국내 심리상담 법제화 방향성 탐색

Exploring the Direction of Legislation of Psychological Counseling Professions in Korea by Comparing Foreign Professional Laws
  • 성현모
  • 안성희
  • 정유빈
  • 이상민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22년 3-7월 발의된 국내 심리상담 관련 법안들과 해외의 법령을 비교하여, 이미 여러 직역이 심리상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심리상담 관련 법이 어떻게 제정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국내 발의법안들을 비교하여 심리상담 관련 직역 간 분리 혹은 통합의 방향성이 드러나는지 비교하였다. 그 결과, 심리사를 규정하는 법안과 (심리)상담사를 규정하는 법안 간의 차이가 업무영역의 차원에서는 뚜렷하지 않았고, 최소 응시자격의 수준에서 나타나 두 직역 간 분리가 명확하지는 않았다. 이어서 해외의 직역 간 개별, 분리, 혹은 통합 법제화 사례와 그 결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하나의 심리상담 관련 직역만이 법으로 규정된 국가(말레이시아, 일본, 독일), 심리사와 상담사 각각 법이 존재하는 국가(미국), 하나의 법에 두 개의 자격이 존재하는 국가(대만)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거시적 차원에서 통합 혹은 분리된 법제화가 가져온 예상치 못했던 사회적 부작용과 직역 간 견제와 갈등과 같은 결과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심리상담 법제화에 주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심리상담사법심리사법상담사법해외법령통합공존Psychological Counselor’s LawPsychologist’s LawCounselor’s LawForeign LawUnificationCoexistence
제목
해외 직업법령 비교를 통한 국내 심리상담 법제화 방향성 탐색
제목 (타언어)
Exploring the Direction of Legislation of Psychological Counseling Professions in Korea by Comparing Foreign Professional Laws
저자
성현모안성희정유빈이상민
DOI
10.15703/kjc.23.6.202212.1
발행일
2022-12
저널명
상담학연구
23
6
페이지
1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