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학력과 경제 수준이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사교육 시간과 학업 스트레스의 순차적 매개효과 검증

The Effects of Parental Educational Attainment and Economic Level on Adolescent’s Subjective Happiness: The Serial Multiple Mediation Effect of Private Education Time and Academic Stress
  • 장유진
  • 이승연
  • 송지훈
  • 홍세희

초록

본 연구는 부모 학력과 경제 수준이 청소년의 사교육 참여시간과 학업 스트레스를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직렬다중매개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한국 어린이 행복지수 데이터(KWCI)의 2019년 중·고등학생 5,094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 학력과 경제 수준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사교육 시간과 학업 스트레스가 각각 유의하게 단순 매개하였다. 둘째, 부모 학력, 경제 수준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사교육 시간과 학업 스트레스의 유의한 순차적 매개효과도 확인하였다. 즉, 부모의 교육 수준과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사교육 참여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학업 스트레스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행복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모 및 가정 특성, 사교육, 학업 스트레스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본 것에 의의가 있다.

키워드

부모 학력경제 수준사교육학업 스트레스주관적 행복감직렬다중매개모형Parental educational attainmentEconomic levelPrivate educationAcademic stressSubjective happinessSerial multiple mediation
제목
부모 학력과 경제 수준이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사교육 시간과 학업 스트레스의 순차적 매개효과 검증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Parental Educational Attainment and Economic Level on Adolescent’s Subjective Happiness: The Serial Multiple Mediation Effect of Private Education Time and Academic Stress
저자
장유진이승연송지훈홍세희
DOI
10.21509/KJYS.2020.12.27.12.249
발행일
2020
저널명
청소년학연구
27
12
페이지
249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