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이 어려웠던 입구가 좁은 십이지장 유두주위 게실 출혈 1예

A Case of Narrow Opened Priampullary Diverticular Bleeding with Diagnostic Difficulty
  • 김진남
  • 이홍식
  • 안재홍
  • 김승영
  • 김동일
  • 외 2명

초록

십이지장 게실은 대부분 제2부에 발생하며 무증상이나 드물게 폐색, 출혈, 천공, 황달,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십이지장 게실 출혈시 1980년대 중반까지는 상부 위장관 내시경검사로 출혈부위를 확인하기 어려워 수술적 치료가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주로 내시경적 접근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유두반경 2∼3 cm 내에 존재하는 유두주위 게실은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시 흔히 접하나 입구가 작은 경우에는 직시경으로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들은 혈변을 주소로 내원하여 원인을 못 찾은 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 후 혈변이 재발한 환자에서 측시경으로 유두주위 게실내 출혈을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키워드

유두주위 게실게실출혈측시경Periampullary diverticulumDiverticular bleedingSide-viewing endoscope
제목
진단이 어려웠던 입구가 좁은 십이지장 유두주위 게실 출혈 1예
제목 (타언어)
A Case of Narrow Opened Priampullary Diverticular Bleeding with Diagnostic Difficulty
저자
김진남이홍식안재홍김승영김동일이상우최재현
발행일
2009
저널명
Clinical Endoscopy
38
5
페이지
275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