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폐장애진단에서의 판별모형

Discriminant Model for Diagnosing Korean Autism Spectrum Disorders

초록

자폐증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 이상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제한된 관심과 반복적인 행동 등의 문제를 보이는 전반적 발달장애이다. 이와 같은 자폐의 진단은 전문가의 판단과 더불어 K-ADI-R, K-ADOS 등의 질문지가 활용된다. K-ADI-R의 진단적 알고리즘은 전체 질문 문항 중 일부를 선별하여 정해진 수치를 기준으로 하여 자폐스펙트럼을 분류하는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자폐스펙트럼 데이터분석을 통해 기존 알고리즘의 적절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진단적 알고리즘에 이용된 문항을 요인분석을 통해 재분류하고, 도출된 요인에 의한 자폐 판별 모형을 의사결정나무 모형에 의해 생성하였다. 도출된 총 11개의 요인 중 3개의 요인이 자폐 판별에 주요하게 이용되어 질 수 있음을 파악하였고 의사결정나무 모형에 의한 분류가 자폐 판별에 보다 효율적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Factor AnalysisCHAIDAutism Spectrum DisorderK-ADI-R.요인분석의사결정나무분석자폐스펙트럼장애K-ADI-R.
제목
한국인 자폐장애진단에서의 판별모형
제목 (타언어)
Discriminant Model for Diagnosing Korean Autism Spectrum Disorders
저자
진서훈유희정박미라
발행일
2013
저널명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15
2
페이지
669 ~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