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의 진로결정이 성인기 진로결과에 미치는 영향

Characteristics of Academic Burnout Explained by Social Comparison Theory : A Study of University Students

초록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업 중 하나는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로교육과 상담은 학생들의 진로결정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청소년기에 진로결정을 하는 것이 성인기에 더 나은 결과를 낳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의 진로결정이 20대 중반에 더 나은 진로결과를 낳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진로결정여부와 진로결정시기를 구별하여 두 개의 경로모형을 검증한 결과, 청소년 시기에 진로결정을 한 번이라도 했던 사람들이 성인기에 일 만족도와 교육수준이 더 높은 경향이 있었고, 진로결정을 했던 사람 중에서는 좀 더 이른 시기에 진로결정을 한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일 만족도와 교육수준이 높은 경향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교육과 상담에의 함의점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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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기의 진로결정이 성인기 진로결과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Characteristics of Academic Burnout Explained by Social Comparison Theory : A Study of University Students
저자
이보라
발행일
2021
저널명
한국교육학연구
27
1
페이지
349 ~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