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자녀 사별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lderly’s Experience of Child Bereavement
  • 김도희
  • 서용석

초록

본 연구는 노년기에 자녀의 죽음을 겪은 노인들의 사별 경험과 사별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 양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수행된 현상학적 연구이다. 연구참여자로는 노년기에 성인 자녀를 잃은 경험이 있는 노인 6명이 선정되었고, 자료수집은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개별 심층인터뷰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Giorgi(1985)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억의 끈 붙잡기: 잊혀질까 두려운 내 자식 이야기>, <이승에서 지옥을 경험하기>, <반 미치광이로 살아가기>, <빈 껍데기로 살아가기>, <두 개의 세상에서 버텨내기>, <슬픔의 일상화 과정>, <죽음 속에서 삶을 부둥켜안기> 등 총 7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자녀 사별 경험에 대한 사회복지적 함의와 사회복지실천 개입방안 등에 논의하였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키워드

노인노년기자녀 사별현상학적 연구the elderlyold agechild bereavementphenomenological study
제목
노인의 자녀 사별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제목 (타언어)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lderly’s Experience of Child Bereavement
저자
김도희서용석
DOI
10.22867/kaqsw.2019.13.1.5
발행일
2019
저널명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
13
1
페이지
5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