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의 성격과 조직일탈의 관계An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 and Organizational Deviance :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Compulsory Public Service Personnel
- Other Titles
- An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 and Organizational Deviance :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Compulsory Public Service Personnel
- Authors
- 최창수; 최재숙; 박충훈
- Issue Date
- 2013
- Keywords
- Compulsory Public Service Personnel; Organizatioanl Deviance; MBTI; 공익근무제도; 조직일탈; MBTI 성격검사; 성격유형
- Citation
- 국방정책연구, v.29, no.1, pp.253 - 28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국방정책연구
- Volume
- 29
- Number
- 1
- Start Page
- 253
- End Page
- 287
- URI
-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05504
- DOI
- 10.22883/jdps.2013.29.1.008
- ISSN
- 1598-6101
- Abstract
- 본고의 목적은 공익근무요원의 조직일탈 행태와 성격과의 관계를 규명하는것이다. 분석 자료는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한 2009-2010년 MBTI 성격검사결과와 이들의 조직일탈에 관한 자료를 통합하여 사용하였고, 공익근무요원들의 복무영역을 업무의 특성을 중심으로 재분류하여 복무영역별로 성격기질의 일탈정도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결과 SP형의 일탈수준이 4개 복무영역 중 3개 영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일탈수준은 4개 성격기질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분석결과를 활용하여 공익근무요원의 배치에 활용한다면 SP형의 경우 보건의료, SJ형은 사회서비스와 사무지원, NF형은 사회서비스와 안전감시, 그리고 NT형은 사회서비스 사무지원, 안전감시등의 복무영역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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