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자기효능감 비교Comparison to Stress, Depression and Self-efficacy between Nursing Student and the Other Major University Women Student
- Other Titles
- Comparison to Stress, Depression and Self-efficacy between Nursing Student and the Other Major University Women Student
- Authors
- 임선영; 권경민; 정윤경; 한금선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대한스트레스학회
- Keywords
- 스트레스; 우울; 자기 효능감; Stress; Depression; Self-efficacy
- Citation
- 스트레스 硏究, v.18, no.2, pp.119 - 124
- Indexed
- KCI
OTHER
- Journal Title
- 스트레스 硏究
- Volume
- 18
- Number
- 2
- Start Page
- 119
- End Page
- 124
- URI
-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17791
- ISSN
- 1225-665X
- Abstract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자기효능감 정도를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비교 조사연구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및 경북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설명한 후 참여를 동의한, 간호 대학생 231명, 일반 여자대학생 174명으로 총 405명이었다. 연구도구로는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Kim GH et al.(1991)의 대학생용 스트레스 척도 도구를, 우울은 Jeon GG et al.(1992)가 한국판으로 번역한 것으로 CES-D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Sherer et al.(1982)이 제작한 자기효능감 척도를 Hong HY(1995)이 번안한 것을 이용하였다. 이 연구의 자료분석방법은 간호 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및 스트레스 정도, 우울, 자기효능감간의 비교는 카이검정을 하였으며, 간호 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스트레스 정도, 우울, 자기효능감간의 비교는 t-test로 분석하였다. 또한 간호대학생과 일반 여자 대학생의 변수간의 상관분석은 pearson correlation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 대학생은 일반 여자대학생 비해 스트레스와 우울의 정도가 더 낮게 나타났으나,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간호 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자기효능감과의 상관관계는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우울은 낮아지고, 자기 효능감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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