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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상피성 난소종양에서 Ki-67의 발현에 관한 연구The immunohistochemical study on Ki-67 Expression in epithelial ovarian carcinomas

Other Titles
The immunohistochemical study on Ki-67 Expression in epithelial ovarian carcinomas
Authors
박창민한송이김인선김현철강재성
Issue Date
2008
Publisher
대한산부인과학회
Keywords
Ki-67 항원; 면역조직화학 염색; 난소; 암종; Ki-67 antigen; Immunohistochemistry; Ovary; Carcinoma
Citation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51, no.11, pp.1288 - 1294
Indexed
KCI
Journal Titl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ume
51
Number
11
Start Page
1288
End Page
1294
URI
https://scholar.korea.ac.kr/handle/2021.sw.korea/124642
ISSN
2287-8580
Abstract
목적: 세포증식지수인 Ki-67을 면역조직화학적 염색하여 상피성 난소암종의 예후인자인 수술적 병기, 조직학적 유형, 조직학적 분화도, 치료 전 혈청 CA-125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예후인자들과 연관성을 알아보고 독립적인 예후 인자로 가치여부를 구명 하고자 한다.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고려의대 안암병원 산부인과에서 난소암종으로 개복수술한 100명의 환자에서 수술 후 얻은 난소조직을 대상으로 하여 Ki-67에 대한 MIB-1단클론 항체를 사용하여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 후 핵에 진한 갈색으로 염색된 세포수를 종양세포수의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결과: KI-67 과발현은 총 100명 중 63예 (63.0%)이고, 병기에 따른 과발현은 병기 I 및 II기에서 각각 42.9%, 33.3%, 병기 III 및 IV에서 각각 72.4%, 66.7%로 저병기 (I, II)보다 고병기 (III, IV)에서 과발현되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직 학적 유형에 따른 Ki-67의 과발현은 장액성 암종에서 76.3%, 점액성 암종, 자궁내막양 암종 및 투명세포암종에서 각각 53.6%, 54,5%, 58.3%로 장액성 암종에서 타 유형에서보다 발현이 많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은 없었다. 분화도에 따른 Ki-67의 과발현은 분화도 3에서 70.9%, 분화도 1 및 2에서 각각 50.0%, 54.5%로 분화도가 나쁜 경우 Ki-67의 발현율이 높았으나 통계 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치료 전 혈청 CA-125에 따른 Ki-67의 과발현은 CA-125가 높은 경우 증가하는 경향은 있으나 통계 학적인 의의는 없었다. Ki-67단백의 과발현은 난소의 상피성 암종의 생존기간에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 결론: Ki-67의 과발현은 치료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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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 > Department of Medical Scienc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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